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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R 톨킨 유니버스/반지의 제왕

[반지의 제왕: 헌트 포 골룸] - 새로운 캐스팅 소식

by 글람드링 2026.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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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라곤과 어린 스미골 캐스팅 소식에 이어, 새로운 캐스팅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Knight Edge Media'에 따르면, 현재 <The Lord of the Rings: The Hunt for Gollum>을 위한 두 명의 여성 캐릭터 캐스팅 공고가 올라왔고, 나이대 외에 구체적인 역할은 알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여성 주연 - 백인 30대
여성 조연 - 백인 50대

이번 공고는 '갈라드리엘'이나 '타우리엘'에 대한 캐스팅이 아님을 전해 들었다고 합니다. 지난 공고에서는 아라고른과 어린 스메아골이라는 캐릭터가 특정되었더 것과 달리, 이번에는 어떤 인물인지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성별과 나이, 인종을 고려했을 때 여성 주연 캐릭터는 (아라곤이 재캐스팅이 됨에 따라) '아르웬'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기존 '반지원정대'와의 타임라인을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할지가 관건인데, 폭풍산에서 아르웬이 프로도를 도와주고 '엘론드 회의'가 이뤄지면서, 그곳에서 레골라스나 아라곤이 일화를 들려주는 액자식 구성을 취한다면, 아르웬의 이야기를 더 보여줄 수 있습니다.

여성 조연의 경우 현재 스메아골의 할머니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8-10세의 스미골의 모집이 진행된 만큼, 그의 고향인 스투어족 마을과 그곳의 우두머리였던 할머니가 등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하나의 가설은 아라곤의 어머니입니다. 아라곤은 어린 시절 그의 어머니인 '길라엔'(반지원정대에서 언급)과 함께 리븐델에서 자라며, 그곳에서 아르웬을 처음 만나게 됩니다. 이번 영화가 아라곤의 기원을 다루는 것을 생각한다면, 그들의 관계가 싹트는 스토리와 길라엔의 등장은 필연적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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