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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R 톨킨 유니버스/반지의 제왕

[반지의 제왕: 헌트 포 골룸] - "스미골의 과거와 아라곤의 젊은 시절"을 위한 캐스팅 中

by 글람드링 2026.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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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헌트 포 골룸'의 최신 소식입니다

몇 주 전에 '비고 모텐슨'의 아라고른의 역할에 대한 캐스팅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그야말로 팬들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었는데요. 아라곤易의 오디션 공고가 들어갔고, 영국과 뉴질랜드에서 오디션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들리는 바에 따르면 '세바스찬 스탠' 등이 거론됐는데 나이가 많아 제외됐다고 합니다. 스튜디오는 그야말로 젊은 아라고른의 모습을 보여주려는 목표가 확고한가 봅니다.

'RDJ'가 아이언맨이듯, '휴 잭맨'이 울버린 그 자체인 것처럼 우리에게 아라곤은 '비고 모텐슨' 그 자체로 여겨져 왔습니다. 이번 결정은 역시 할리우드의 상업주의가 느껴지기도 하고, AI 기반의 디에이징 기술보다도 뉴페이스를 발굴해 시리즈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개인적인 추측으로 비고 모텐슨의 출연 자체는 여전히 열려있는 상황입니다; '엘레사르' 왕 시점 혹은 영화 중간 어딘가; 달리는 조랑말)

이 영화는 '반지원정대'에서 '빌보'의 생일파티 시점에서 간달프가 아라곤에게 골룸을 생포할 것을 요청하는 것을 시작으로 하며, 이때 아라곤의 나이는 70세입니다. '백 엔드'에서 간달프가 프로도를 남기고 금방 돌아온 것처럼 묘사되는데, 원작 기준으로 보면 17년이라는 긴 시간이 흐른 뒤입니다. 

이미 기존 영화에서 49세쯤의 비교적 젊은 시절부터('두 개의 탑' 아르웬과의 만남 회상씬), 아들을 가진 나이든 모습까지 잠시나마 보여준 바가 있습니다. 첫 등장이자 중심 타임라인인 브리 장면부터 87세의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이반에 미상의 젊은 아라곤 배역은 성큼걸이(스트라이더), 즉 순찰자의 모습으로 쭉 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그의 동료들인 '두네다인' 레인저도 등장한다는 루머가 있어, 원작의 설정을 활용해 그의 종족을 시각적으로 넓게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다른 소식은 영화의 주인공인 '골룸'이 타락하기 전 호빗이었을 때의 '스미골'의 캐스팅 공고 소식입니다. 스미골의 모습은 '왕의 귀환'의 프롤로그에서 잠깐 볼 수 있었죠. 이번 공고는 그 시절보다 더 어린 유년 시절인 8-10세의 남아를 구한다는 내용인데, 오디션 대본에 따르면 그는 어린 시절부터 반짝이는 것과 물건에 대한 탐욕을 보이는 것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영화로 골룸과 스미골에 대한 한층 더 심층적인 심리 묘사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촬영은 5월 뉴질랜드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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