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303 이탈 후, 향후 계획에 대해 밝힌 '코너 맥그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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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부상으로 UFC 303 대회에서 이탈한 '코너 맥그리'거가 오늘 벨라토르 더블린 대회에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인터뷰에서 맥그리거는 부상으로 인해 스케줄을 다시 조정해야 하는 것에 대한 짜증을 표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앞으로는 부상을 안고 경기를 하지 않겠다고 강조하며, "더 이상 상대(Bums)들에게 이점을 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맥그리거의 이러한 결정은 그의 경기 인생에서 건강과 최고의 퍼포먼스를 우선시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나타냅니다. 팬들은 그가 100% 회복된 상태로 옥타곤에 돌아와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spnmma